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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핫플 총정리 (서울, 부산, 제주 중심)

by heeji1217 2025. 11. 25.

2025년 기준, 한국은 K-콘텐츠의 영향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부산, 제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서울에만 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외국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한국인도 잘 몰랐던 근교의 핫플들을 더 많이 알고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도록, 외국인들이 실제로 SNS, 유튜브, 여행 커뮤니티에서 “꼭 가고 싶다”, “다녀오면 인증샷을 남긴다”고 말하는 한국 핫플레이스를 서울, 부산, 제주로 나누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서울  – 전통과 트렌드가 공존하는 글로벌 중심지

서울 핫플레이스

 

서울은 한국의 수도이자, 외국인이 한국 여행에서 가장 먼저 경험하는 도시입니다. 서울에서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는 단순한 관광 명소를 넘어 문화, 쇼핑, 음식, 사진 명소가 결합된 복합적인 공간이 많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은 경복궁 & 북촌 한옥마을입니다. 한복을 입고 전통 건축물 사이를 거니는 체험은 이미 수많은 유튜버, 인플루언서들이 소개한 바 있으며, 한국의 전통미와 K-컬처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북촌과 연결되는 인사동 거리에서는 전통 기념품 쇼핑과 전통 다도 체험도 가능합니다.

젊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게는 홍대 거리가 필수 방문지입니다. 스트리트 공연, K-팝 커버댄스, 다양한 감성 카페, 패션 숍들이 밀집해 있어 트렌디한 한국의 청춘 문화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마다 열리는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은 SNS 인증샷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한편, 이태원과 한남동은 글로벌 감성을 원하거나, 외국인 교류가 활발한 분위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추천됩니다. 세계 각국 음식점, 루프탑 바, 고급 부티크 숍이 모여 있어 ‘서울 속의 유럽’ 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BTS 뷔와 RM이 자주 언급한 한남동 카페거리도 팬들의 성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타워(남산), 한강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 익선동 골목길 등은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워 시간대별 핫플 투어가 가능한 곳들입니다. 외국인 대상 투어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어 접근성과 체험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부산  – 바다와 도시가 만나는 이국적인 감성

부산은 서울 다음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이며, 특히 바다와 전통 시장,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다층적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KTX로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과 연계한 여행 루트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부산의 대표 핫플은 단연 해운대와 광안리 해변입니다. 유럽이나 동남아 출신 여행객들은 탁 트인 해변과 야경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습니다. 광안대교의 야경과 함께 하는 밤바다 산책, 해운대 해수욕장에서의 여유로운 일광욕은 한국에서 경험하는 도심 속 휴양으로 통합니다.

특히 감천문화마을은 부산에서 가장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알록달록한 계단식 주택과 골목길, 벽화, 소품샵들이 어우러져 감성 사진 명소로 외국인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마을 입구에서 제공되는 지도를 따라 스탬프 투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부산의 또 다른 매력은 전통 시장과 음식 문화입니다.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부평 깡통시장 등은 해산물, 분식, 길거리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외국인 입맛에도 맞춰진 다양한 메뉴들이 존재합니다. 영어 메뉴판을 갖춘 식당이 많고, 직접 해산물을 고르고 요리해주는 시스템이 이색적으로 다가옵니다.

 

그 외에도 외국인들에게 추천되는 부산 핫플로는:

  • 동백섬·누리마루 APEC하우스: 자연과 정치문화 체험
  • 송도 케이블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스릴감
  • F1963 문화복합공간: 폐공장을 리모델링한 감성 예술 공간
  • 부산국제영화제 거리: BIFF 팬이라면 꼭 방문하는 필수 코스

이국적인 풍경과 로컬 감성, 감성 포토스팟이 공존하는 도시로, 외국인 사이에서 ‘서울보다 더 여유롭고 깊이 있는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제주  – 천혜의 자연과 감성 여행의 천국

제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섬이자, 자연 친화형 여행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지역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라산을 비롯해 바다·오름·숲·폭포 등 다채로운 풍경을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제주입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입니다. 해가 뜨는 순간의 장엄함을 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등반하는 관광객이 많으며, 탁 트인 바다와 풀밭이 펼쳐진 섭지코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자주 등장해 외국인에게 익숙한 장소입니다.

또한, 협재해수욕장은 하얀 백사장과 맑은 물빛으로 동남아 휴양지 못지않은 뷰티풀한 해변으로 평가받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한림공원, 금능해변, 카페거리 등이 있어 하루 코스로 알차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감성 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은 우도, 애월, 조천, 표선 등 제주의 외곽 지역을 선호합니다. 자전거나 스쿠터를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며 한적한 바다를 만끽하고, 뷰 맛집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여행 방식이 인기입니다. 특히 애월은 한라봉 디저트, 제주 감성 카페, 인생샷 포인트로 유명하여 SNS에 자주 등장합니다.

 

외국인을 위한 제주 핫플 추천 리스트:

  • 한라산 등반: 유럽·미국 트레커 선호
  • 감귤 따기 체험 농장: 겨울철 인기 체험
  • 돌하르방 공원, 제주 민속촌: 전통 문화 체험
  • 흑돼지 골목, 해산물 뚝배기 식당: 제주 미식 코스

제주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풍경, 맛, 감성을 모두 담고 있어 자연과 힐링을 추구하는 외국인 여행자에게 최적의 여행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외국인 핫플

 

서울, 부산, 제주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한국의 3대 인기 여행지입니다. 서울은 K-컬처와 전통의 조화, 부산은 바다와 시장의 활력, 제주는 자연과 감성의 완벽한 조화로 외국인의 여행 취향을 만족시킵니다.

오늘 소개한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한국을 여행하면, 짧은 일정 속에서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한국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핵심 핫플부터 체크해보세요!